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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연어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17일 문득 CGV의 횡포가 심하다는 생각이… 보통 인터넷으로 예매를 할 때 수수료가 붙지 않는 CGV 홈페이지를 이용하기보다는 매달 생기는 영화할인권을 이용할 수 가 있는 Yes24나 maxmovie를 주로 이용하게 된다. 수수료를 내더라도 할인을 받는 것이 더 이득이기..(cgv 극장 예매 횡포) 2009-12-17 20:23:01 이 글은 은빛연어님의 2009년 12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12. 18.
문득 CGV의 횡포가 심하다는 생각이… 보통 인터넷으로 예매를 할 때 수수료가 붙지 않는 CGV 홈페이지를 이용하기보다는 매달 생기는 영화할인권을 이용할 수 가 있는 Yes24나 maxmovie를 주로 이용하게 된다. 수수료를 내더라도 할인을 받는 것이 더 이득이기 때문에 이용하게 되는데, 문제는 가까이에 있고 자주 가는 극장인 롯데와 CGV(거의 대부분은 CGV를 이용한다.)의 경우는 좌석 선택이 안 된다는 점이다. 원래 예매라는 것이 좋은 자리를 우선 잡기 위해서 하는 목적이 큰데, 좌석이 극장 측에 의해 임의로 배정되는 두 극장을 이용할 때는 그 의미가 완전히 퇴색되어 버린다. 그냥 할인권을 이용해서 예매한다는 의미 밖에 없다. 그렇다고 좌석 배정이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았던 적은 없었기에 별 불평이 없었다. 대략 그 좌석들의 보통 앞뒤.. 2009. 12. 17.
CGV 무비 패널 vs 알라딘 무비 매니아 블로거 클럽 CGV에서는 홈페이지 가입자수 천만명 돌파 기념으로 무비 패널이라는 이름으로 천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무비패널에게는 14,000포인트를 지급하고, 그 포인트를 영화를 감상한 후에 CGV 홈페이지에 무비패널 코너에 리뷰를 올리는 것이 이벤트시에 제시되었던 혜택과 활동방향이었다. 거기에 무비패널이라는 전용 멤버십 카드를 발행하고, 차후에 다른 혜택들을 늘려가겠다고 공지를 했다. 어떻게 보면 CGV측에서 야심차게 전개한 이벤트였다. 하지만, 무비패널은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이벤트라는 것을 곳곳에서 드러낸다. 우선 홈페이지 내에 무비패널 코너가 한 달의 넘어서야 생겼다.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서 CGV 측에서는 네티즌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 리뷰 공간을 확대하고, 홈페이지에서도 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2009.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