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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4

은빛연어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20일 힘겨울 때, 이 분 처럼 발상의 전환을. 책 ″딸들아,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어나라″를 읽고. 한 번 성공을 경험하면 그 성공의 경험이 밑거름이 되어서, 다른 일을 할 때 성공의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그렇게 성공의 경험을 많이 하면 자신감이 쌓이고 지속적인..(긍정 딸들아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어나라 리뷰 용기 책 최윤희 희망) 2009-12-20 22:55:15 힘겨울 때, 이 분 처럼 발상의 전환을. 책 ″딸들아,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어나라″를 읽고. 한 번 성공을 경험하면 그 성공의 경험이 밑거름이 되어서, 다른 일을 할 때 성공의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그렇게 성공의 경험을 많이 하면 자신감이 쌓이고 지속적인..(긍정 딸들아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어나라 리뷰 용기 .. 2009. 12. 21.
힘겨울 때, 이 분 처럼 발상의 전환을. 책 "딸들아,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어나라"를 읽고. 한 번 성공을 경험하면 그 성공의 경험이 밑거름이 되어서, 다른 일을 할 때 성공의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그렇게 성공의 경험을 많이 하면 자신감이 쌓이고 지속적인 성공을 경험하게 된다고 한다. 그래서 성공도 습관이 된다고 한다. 반면 실패도 성공처럼 반복되면 습관이 된다고 한다. 실패의 경험이 반복적으로 쌓이면 자신감을 잃게 되고 나중에 실패를 계속 반복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반복적인 성공의 경험이 중요하고, 실패를 경험했을 때는 다시 실패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떻게 보면 성공의 반복적인 경험은 쉬울 수도 있다. 자신의 수준에 맞추어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해서 실행하면 갑자기 어떤 난관이 와도 그것을 극복하고 목표를 달성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보통 교육에 이런 방식을 많이 취.. 2009. 12. 20.
내면에서 찾는 행복의 힘, 낙관주의 학습하기. 책 "학습된 낙관주의"를 읽고 무기력이 학습이 된단다. 그런 학습된 무기력으로 인해 나중에는 비관주의도 학습이 된단다. 반면, 낙관주의도 학습이 된단다. 그런데 많은 자기 계발서 등에서 말하듯이 소위 말하는 긍정의 주문을 외워봐야 아무런 소용이 없단다. 심리학에서 수 년간의 연구 끝에 나온 결론은 긍정의 주문은 아무런 소용이 없단다. 그래서 내가 아무리 긍정적인 주문을 외워도 안되었던 것일까? 그렇게 많은 긍정주의를 유포하는 책들은 다 거짓부렁이란 말인가? 그런 책들의 한계라면 저자들의 자기체험과 주변의 경험을 토대로 만든 것이라는 거. 결국 모두가 경험할 수 있는 보편적이지 못하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고, 그 책을 믿는 사람들은 자신에게만은 그런 주문이 통할 것이라고 믿는 꼴인 것이다. 결국에 누군가는 성공을 하지만, 누군가는 쓸데없.. 2009. 7. 5.
나를 긍정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계획서. 책"31일 습관"을 읽고 사람은 쉽게 변하기도 하고, 쉽게 변하지 않기도 한다. 어리석을 정도로 드센 자존심 때문에 쉽게 변하지 못하면서도,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아주 하찮은 계기로 인해 자존심 다 버리고 변하기도 한다. 저마다 사람을 변하게 하는 계기와 과정이 다르기 때문에 그것을 예측하는 것이 어렵기는 물론이거니와 강제로 변화 시키려 하는 것 또한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자신을 변화시키거나 바꾸지 못하는 사람들은 한숨을 내시며 한탄만 한다.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거나 바꾸려 하는 사람들은 상대방과 갈등하고 충돌하게 된다. 아무리 과학적인 근거와 객관적인 근거와 논리로 변화시키고자 하는 대상(자기 자신이든 타인이든)을 설득하고 자극해보아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 금연문제를 예로 들어보면, 코메디언 이주일이 흡연으로 인한 폐암으로 .. 2009.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