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연어의 미투데이 - 2009년 10월 7일
로이스터 감독에 반대하는 롯데 팬들이 많은 듯하다. 우승전력인 롯데가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해서 화가난 모양이다. 롯데의 전력이 무슨 우승전력이나 된다고 그런 생각을 하는지… 원칙을 지키고 선수를 배려하는 그의 팀운영방식이 롯데에 조금 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우승보다도.(로이스터, 롯데,롯데자이언츠,야구,프로야구)2009-10-06 22:03:50내일부터 플레이오프가 시작된다. 롯데는 아쉽게 탈락하고 말았지만, 두번째로 좋아하는 팀 두산이 선전하기를 바란다. 올해는 sk를 꺽어보자 두산아~! 화이링~!(플레이오프, 야구,두산,)2009-10-06 22:05:27불꽃을 피우지도, 나비가 되지도 못한….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을 보고 사실 명성황후에 대한 역사적 평가는 좋지 않다. 프랑스의 마리 앙뜨와네..
2009.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