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취1 거지근성이 만들어낸 국민 착취 기업들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는 국민기업이라고 불린다.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가 한국경제에 차지하는 비율이 절대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연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가 국민기업일까? 그들을 국민기업이라고 생각하는 자들은 규모의 경제를 맹신하고 1등 제일주의를 맹신하는 어리석고 우둔한 이들이다.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던 젊은 여성들이 백혈병에 걸려서 투병 중인 모습을 보라.(기사) 썩어빠진 보수언론들은 보도조차 하지 않으며, 다수의 국민들은 삼성의 비열함과 저급함에 침묵한다. 더 썩어빠진 쓰레기들은 삼성 특검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그런 삼성의 노예, 종놈들은 불쌍하기까지 하지만, 이재용과 그 일당들의 'e-삼성' 사건을 무혐의 처리한 특검은 절망을 준다.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현실을 다시 한번 확인.. 2008. 3.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