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직이익과 사회이익 중 어느 것이 우선해야 할까? 우리 사회는 겉으로는 애국심이라는 헛소리에 광적으로 발광하면서 결국에 썩어빠진 조직의 이익을 위해서는 사회의 이익을 무시한다. 그래서 공익제보자에게는 언제는 배신자라는 멍에를 뒤집어 씌운다. 용기는 만용이되어 버린다.2009-10-14 18:16:42
- 잔잔하게 사랑이 스며드는 매력적인 영화. 영화 ″호우시절″을 보고 이번에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 최건, 프릇 챈 감독의 옴니버스 영화 “청두, 사랑해”는 쓰촨성 지진 피해의 중심지 청두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영화다. 허진호 감독의 새 영화 “호우시절”도 중국의 청두..2009-10-14 22:09:51
이 글은 은빛연어님의 2009년 10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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