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주 블로그질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꾸준히 하다보니 얻어걸리는 것이 몇 개가 있다. 가끔 쓴 리뷰들이 뽑혀서 상품을 받기도 하고, 리뷰단 모집 같은 곳에 유리하게 작용한다. 그러다보니 요즘은 리뷰단이나 패널 같은 거 모집할 때 떨어진다는 생각은 거의하지 않는다.2009-09-30 19:48:53
- 그래서 이번에도 심심해서 지원한 알라딘 무비 매니아 블로거 2기에도 뽑혔다. 근데 요즘은 글을 쓰기 싫어진다. me2day나 트위터 같은 곳에서 단문으로만 쓰고 싶다.2009-09-30 19:50:44
- 장원준의 컨디션이 그렇게 나빠보이지는 않았는데. 더 안타까운 것은 한 점도 득점하지 못한 롯데의 타선이 더 걱정이….. 오늘 경기는 다 잊고 이제 부산 사직에서 3,4차전을 준비해서 좋은 경기 보여주기를… 그리고 이왕이면 승리도….2009-09-30 22:16:52
- 내가 만든 송편. 어머니는 반죽과 고물을 하시고, 송편의 80~90%는 제가 빚었습니다. 쌀 2되 분량으로 이번에 송편을 만드신다고 하는데, 완전 노가다가 따로 없습니다. 앉아서 줄어들지 않은 반죽과 송편 고물을 보면서 지루함을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오랫동안 앉아..2009-09-30 23:11:22
- 미국발 금융위기에 대해서 다양한 분석이 쏟아지고 있다. 모두 나름의 설득력을 가지고 있지만, 가장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 접근한 책이 이 책이 아닐까? 사악한 은행집단이 만들어내는 빚속에 허우적데는 현실을 재미있게 풀어쓴 책이다. “오즈의 마법사”에 숨어 있는 의미도..2009-09-30 23:28:29
이 글은 은빛연어님의 2009년 9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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