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1 무엇을 고맙다고 해야할까? 책 "MB공화국, 고맙습니다." 언젠가 2mb에게 고맙단 말을 할 날이 올까? 지금도 짜증나고 화나기만 하는데. 몇 몇 돈벌레들과 기득권 세력들은 좋아라 환호하면서 고맙다고 지금 말하고 있겠지만, 그 숫자는 전 국민의 5%나 될까? 강부자 정권이라는 말처럼 2mb가 누구를 위해서 일하는지 잘 표현한 말이 또 있을까? 서민정책을 한답시고 시장에 방문해서 한다는 소리는 대기업과 거대 자본들을 위해서 법을 제정할 수가 없다는 소리나 하고 있으니 말이다. 2mb 밖에 안 되는 그의 머리 용량에는 서민이라는 단어는 대기업과 거대자본이 착취하는 봉일 뿐이고,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하며 노동력까지 착취당하는 노예일 뿐이다. 그는 그 이상 서민들에 대한 정책이나 처지는 전혀 공감하지 못한다. 그냥 그에게 봉이고 노예가 서민일 뿐이다. 그의 입에서 나.. 2009. 7.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