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1 은빛연어의 미투데이 - 2010년 1월 8일 현실속에 존재하는 악들을 다양한 요괴와 영화를 통해서 풀어헤치는 놀라운 필력은 감탄을 자아낸다. 10대를 대상으로 썼다는데, 20대 이상의 성인들 경쟁의 괴물이 되어 버린 이들도 읽어야 될 필독서다. 그런데 그들은 이념이라는 또 다른 괴물로 이 책의 가치를 평가절할듯.(me2book 생태요괴전(생태경제학 시리즈1)) 2010-01-08 00:31:23 생태요괴전(생태경제학 시리즈1) 세상에 용서는 없다. 단지 잊혀져 가는 것일 뿐이다.(me2movie 용서는 없다) 2010-01-08 00:32:27 용서는 없다 책은 너무 좋은데, 읽는게 힘겹다. 아직 반도 못 읽었다. 페이지가 쉽게 넘어가지 않는다. 재미있는 것은 정치꾼들의 틀에 박힌 부인부터 우리가 일상에서 행하는 부인들까지 토시하나 틀리지 않고 부.. 2010. 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