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류로1 은빛연어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30일 읽은지 좀 된 책이다. 요즘 이 책이 생각나는 이유는 행복도시 때문이다. 행복도시의 핵심은 지방균형 발전임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자족기능에 초점을 맞춘다. 거기에 헤벌레 동의하는 지방의 노예들이 가소롭고 불쌍하다. 자신이 사는 곳이 어떤지 자신인 노예인지 모르는 병신들(me2book 지방은 식민지다,행정복합도시,) [ 2009-11-30 23:06:59 ] 지방은 식민지다 내년 지방선거에도 부산에는 남식이 밖에 없나보다. 출산율 전국 최하위, 고령화 속도 대도시 중 최고, 인구유출 대도시중 최고. 엄청난 지방재정 적자에도 불구하고, 올림픽 유치라는 미친 짓까지. 그래도 멍청하게 한 놈만 찍어대는 부산의 노예들 덕택에 남식이 복지부동이구나(지방은 식민지다. 지방선거, 허남식,부산시장,) [ 2009-11-.. 2009. 1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