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기독교1 공갈협박의 대가들 쓰레기 기독교인 어제 근처 공원에서 운동을 하고 집으로 돌오던 도중,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다. 기독교인 무리가 나에게 다가 오더니 유인물을 건네길래 안 받는다고 정중하게 거절했다. 그 중 한 쓰레기 같은 인간이 죽음을 거론한다. 그래서 난 죽으면 죽는 것이지 그게 종교랑 무슨 상관이야고 했다. 그랬더니 그들의 가장 최고의 협박무기인 천국과 지옥을 거론한다. 그러면서 유인물을 끝까지 받으라며 강요한다. 화가 나서 안 받는다고 짜증을 내니까. 쓰레기 기독교인이 한 마디하고 가버린다. 나보고 불행한 사람이라고.... 화가나서 한 판 싸우려고 했는데 쓰레기와 싸워봤자 무슨 소용이 있을까 하는 생각에 참았다. 내가 보기에는 쓰레기 목사와 쓰레기 신을 믿으면서 세상의 정의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쓰.. 2007. 9.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