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 리1 정치적 담론에 길을 잃은 책 "글로벌리스트" part 2. 글로벌리스트 - 김순덕 지음/민음사 저자는 주한미군이 없었다면 미국의 지원을 통한 국제통화기금의 구제 금융은 못 받을 수도 있었다며, Frederic S. Mishikin의 저서 "The next gloabalization : How disaduantages nations can harness their fundamental suptns to get rich"에서 인용해왔다고 주석을 달았다. 하지만 2005년 8월 21일자 데일리 서프라이즈 기사에 따르면 다른 주장을 하는 사람이 있다. 미셸 초스도프스키 교수는 미국이 IMF를 앞세워 한반도의 지배권을 강화하기 위한 술수였다고 주장했다. 어느 것일 옳고 그름은 각자 판단의 몫일 뿐이다. 일방적으로 어느 것이 옳다는 것이 문제고 그것으로 상대방을 공격한다는.. 2007. 1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