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의 스릴러라는 장르에 대한 집착 그러나 조금은 아쉬운. 영화 ″시크릿″을 보고. 시크릿 - 윤재구 감독이 “세븐 데이즈”의 시나리오 작가 출신답게 이 영화는 스릴러라는 영화의 목적을 충실하게 구연해 낸다. 하지만, 인물들과 그들의 관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풀지.. [ 2009-12-08 23:10:56 ]
- 남학생들의 허세 그리고 어른으로의 성장 드라마. 영화 ″바람″을 보고. 솔직히 이야기해서 이 영화는 처음에는 보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었다. 포스터와 간단한 시놉시스를 통해 풍겨진 영화의 느낌은 영화 “친구”의 아류 정도였다. 그래서 TV 영화 프로그램에서 이 영화.. [ 2009-12-08 23:11:05 ]
- 통쾌한 설정과 전개 하지만 허무한 결말. 영화 ″모범시민″을 보고. 우리가 사는 세상에 정의란 무엇일까? 정의란 존재하는 것일까? 법이라는 것은 원래부터 돈과 권력을 가진 자들을 위한 것이다. 지강헌이 외친 “유전무죄 무전유죄”는 몇 년이 지난 지금에도 유효하다… [ 2009-12-08 23:53:45 ]
- 올해 최고의 기대작 아바타. 카메론이 혁신적인 기술을 도입해 만든 영화라고 한다. 3D영화의 수준을 업그레이드할 수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부산에서 3D로 상영을 할지 걱정하던 차에 이번에는 3D로 볼수 있을 듯하다. 현제까지 나온 정보로는 롯데 서면에서 3D로 상영을. [ 2009-12-08 23:59:25 ]
이 글은 은빛연어님의 2009년 12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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