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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은빛연어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14일

by 은빛연어 2009. 11. 14.
  • 스크린에 펼쳐지는 화려한 영상과 스피커로 울리는 웅장한 사운드는 관객을 압도한다. 그러나 그게 다다. 눈과 귀는 쉴세 없이 즐겁다. 하지만, 머리는 지루하다.(me2movie 2012) [ 2009-11-14 00:56:59 ]
    2012
    2012
  • 작은 기업에게 중요한 것은? 책 ″작은 회사의 브랜드 파워″를 읽고.. 88만원 세대라고 불리는 20대들 그들은 그들의 비참한 처지에서 자신을 탈출시켜줄 영웅을 기대하고 mb를 선택했는지도 모르겠다. 원래 정치에 무관심한 세대들이라 mb에게 큰 기대는 하지 않았겠지..(기업 리뷰 브랜드 삼성도 넘볼 수 없는 작은 회사의 브랜드 파워 작은 회사 작은 회사의 브랜드 파워 창업 책) [ 2009-11-14 00:57:25 ]
  • 이 책에서는 오웰보다는 헉슬리가 옳다고 말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문화풍조의 황폐화는 mb에 의한 오웰식 감시와 억압 그리고 헉슬리가 말한 오락활동과 스트립쇼같은 저속화가 동시에 되고 있다. 우리나라만 보면 오웰도 옳고 헉슬리도 옳다. 나중에는 헉슬리가 승리하겠지만(me2book 죽도록 즐기기) [ 2009-11-14 01:02:30 ]
    죽도록 즐기기
    죽도록 즐기기
  • 이게 지식인들의 한계인가? 공포에 대응하는 방법이라는 것이, 단지 종말을 예언하고, 그것이 틀리는 미래만을 바래야 한다니…(me2book 유동하는 공포) [ 2009-11-14 01:06:28 ]
    유동하는 공포
    유동하는 공포
  • 우리의 가엾은 불안을 성취 가능한 목표에 집중시켜주는 것, 그것이 일이라. 유동하는 공포랑 같이 읽어서 그런지 저자의 그런 주장이 더 가슴에 와 닿는다.(me2book 일의 기쁨과 슬픔) [ 2009-11-14 01:10:52 ]
    [예약판매] 일의 기쁨과 슬픔
    [예약판매] 일의 기쁨과 슬픔

이 글은 은빛연어님의 2009년 11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