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들으며22 michelle(潘巧丹)의 앨범 "Angel of the Morning" 중에서 rock 레코드에서 앨범을 발매한 것으로 봐서 홍콩쪽에서 활동하는 가수인 것 같은데, 중국어를 못해서 정보를 찾기가 쉽지 않다. yesasia.com 에서 앨범 정보만 구할 수 있을 뿐이다. 장르는 Jazz. 앨범에 포함된 곡들은 전부 팝송을 리메이크 했다. 익히들어 제목만 봐도 알만한 유명한 곡들도 있고, 음악을 들으면 CF나 다른 곳에서 들었던 친숙한 곡들로 채워져 있다. Jazz라고하지만 정통 Jazz는 아니고 편하고 쉽게 들을 수 있는 음악이다. 이른 아침 창문을 통해 따뜻한 햇살이 잠을 깨우는 그 순간에 듣고 싶은 편안한 음악들이다. 그 중에서 vincent, angel of the morning 그리고 moon river 3곡을 감상해보시길...... vincent angel of the mo.. 2007. 12. 6. Regine Velasquez - I Want To Know What Love Is I Want To Know What Love Is I gotta take a little time, a little time to think things over I better read between the lines, in case I need it when I'm older Now this mountain I must climb, feels like the world upon my shoulders Through the clouds I see love shine, it keeps me warm as life grows colder In my life there's been heartache and pain I don't know if I can face it again Can't stop now, .. 2007. 11. 13. Regine Velasquez - Wait And See Wait And See * I know it hasn't been easy Loving me and wondering what all the waiting's for I feel so much for you, baby All I need is a chance to get to know you more Darling... Oh yeah, yeah, yeah Do-rot-do-rot yeah, hey Are we sure what we're feeling There are times when I'd swear my heart belongs to you Oh, yeah And you've told me the same thing But only time will tell us if this love is tr.. 2007. 11. 12. "Twins(트윈스) - Twins party" 앨범 중에서.... Twins(트윈스)의 새 앨범이 "twins party"가 2007년 9월 17일자로 발매 되었다. Twins라는 이름으로 앨범이 나오기는 했지만, 특이하게도 채탁연과 종흔동이 각각의 이름을 걸고 2장의 앨범이 나왔다. 채탁연의 영문이름인 "Charlene version" 과 종흔종의 영문이름인 "Gillian version" 으로 이미 두 명 모두 영화배우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어서, 영화를 통해 눈에 익은 국내 팬들에게는 연기스타일이나 개성을 봤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영화배우로써는 채탁연이 더 뛰어난 평가를 받고 있고 다양한 연기를 보여주는 것 같고, 종흔동은 채탁연 보다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지만 아직은 연기의 내공이 부족해보인다. 다시 앨범을 이야기하자면, 듀엣으로 활동하면서 조금.. 2007. 9. 26. 이전 1 2 3 4 ··· 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