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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2

은빛연어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14일 스크린에 펼쳐지는 화려한 영상과 스피커로 울리는 웅장한 사운드는 관객을 압도한다. 그러나 그게 다다. 눈과 귀는 쉴세 없이 즐겁다. 하지만, 머리는 지루하다.(me2movie 2012) [ 2009-11-14 00:56:59 ] 2012 작은 기업에게 중요한 것은? 책 ″작은 회사의 브랜드 파워″를 읽고.. 88만원 세대라고 불리는 20대들 그들은 그들의 비참한 처지에서 자신을 탈출시켜줄 영웅을 기대하고 mb를 선택했는지도 모르겠다. 원래 정치에 무관심한 세대들이라 mb에게 큰 기대는 하지 않았겠지..(기업 리뷰 브랜드 삼성도 넘볼 수 없는 작은 회사의 브랜드 파워 작은 회사 작은 회사의 브랜드 파워 창업 책) [ 2009-11-14 00:57:25 ] 이 책에서는 오웰보다는 헉슬리가 옳다고 말한다. 하.. 2009. 11. 14.
작은 기업에게 중요한 것은? 책 "작은 회사의 브랜드 파워"를 읽고.. 88만원 세대라고 불리는 20대들 그들은 그들의 비참한 처지에서 자신을 탈출시켜줄 영웅을 기대하고 mb를 선택했는지도 모르겠다. 원래 정치에 무관심한 세대들이라 mb에게 큰 기대는 하지 않았겠지만, 그나마 혹시나 라는 기대는 하지 않았을까? 하지만 mb가 보여준 경제정책은 그들의 기대와는 완전히 달랐다. 정부가 앞장서서 대기업의 입장만을 대변하기 시작했다. 88만원 세대라고 불릴 정도로 경제적 약자인 그들의 연봉부터 삭감하기 시작했다. 사회에 첫발을 디디는 20대들, 자신들을 보호해줄 어떤 안전망이나 힘을 가지지 못한 그들은 mb와 그 무리배들이 마음껏 좌지우지 할 수 있는 불쌍한 존재들이었다. 어디 그 뿐인가. 고용의 안전을 바라던 비정규직들과 20대들의 외침에도 불구하고, mb정권이 펼치는 정책은 경.. 2009. 1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