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야구3

은빛연어의 미투데이 - 2009년 10월 7일 로이스터 감독에 반대하는 롯데 팬들이 많은 듯하다. 우승전력인 롯데가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해서 화가난 모양이다. 롯데의 전력이 무슨 우승전력이나 된다고 그런 생각을 하는지… 원칙을 지키고 선수를 배려하는 그의 팀운영방식이 롯데에 조금 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우승보다도.(로이스터, 롯데,롯데자이언츠,야구,프로야구)2009-10-06 22:03:50내일부터 플레이오프가 시작된다. 롯데는 아쉽게 탈락하고 말았지만, 두번째로 좋아하는 팀 두산이 선전하기를 바란다. 올해는 sk를 꺽어보자 두산아~! 화이링~!(플레이오프, 야구,두산,)2009-10-06 22:05:27불꽃을 피우지도, 나비가 되지도 못한….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을 보고 사실 명성황후에 대한 역사적 평가는 좋지 않다. 프랑스의 마리 앙뜨와네.. 2009. 10. 7.
은빛연어의 미투데이 - 2009년 10월 2일 밤 새도록 내리던 비가 드디어 그쳤네요. 사직에서 야구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2차전은 맥없이 패했지만, 오늘은 다른 모습으로 화끈한 경기를 보여줬으면 하네요….(롯데,포스트시즌,야구,자이언츠,롯데자이언츠)2009-10-02 10:00:56시네마틱 러브에 당첨.^^ 그런데 모바일 쿠폰은 어디에…. piff에 영화는 많이 보러갔었지만, 시네마틱 러브에는 처음가게 되어서 기분 좋아~~! 이 글2009-10-02 10:26:28시네마틱 러브가 어떤 행사인지 찾아봤다. 10일 저녁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4:30분까지 하는 클럽형식의 콘서트란다. 그런데 11일 10시부터 연속으로 영화 2편을 예매했다. 늙어빠진 내 육체가 견딜 수 있을까? 영화보다 쓰러질 것 같은 느낌이 ㅠ.ㅠ(piff,부산국제영화제, 영화.. 2009. 10. 3.
야구팬을 위한 야구의 정석. 책 "야구교과서"를 읽고 구도라고 불리는 부산에서 태어나, 아무것도 모르던 어린 시절, 아버지의 옆에 앉아 TV 중계를 보면서 알게 된 야구. 부산에 태어난 것이 야구를 대한 열정을 느끼게 해준 시작이었다면, 초등학교시절에는 친구들과 운동장에서 공을 던지고 치고 하면서 야구에 대한 애정은 커져만 갔다. 야구에 열광하고, 롯데 자이언츠에 환호하는 팬이 되어버린 지금, 어느새 야구는 내 생활의 중요한 일부분이다. 오늘과 같이 비로 인해 야구경기가 취소되면 뭔가 허전하고, 겨울 스토브리그만 되면 그 기간은 지루하기만 하다. 그 때는 새로 영입된 선수들에 대한 신상정보를 찾아보고 어떤 기대치를 가질 수 있는지를 인터넷을 통해 알아본다. 그러면서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기를 학수고대 한다. 가끔 어린 시절 동네 야구하던 추억을 통해 실제로 .. 2009. 7. 13.